주말 풍경,
#189
오늘은 이상하게 집에 있고 싶지 않아
낮도 밤도 스타바에서 시간을 보냈다.
무더위는 아니라 괜찮다 싶었는데
밖을 나오니 그래도 역시 여름은 여름이었다.
오랜만에 일을 하며 보내는 휴일,
일을 끝내고 스타바를 나올 때의
소소한 뿌듯함이 은근 좋았다.
낮에는 집 근처에서 밤에는 츠타야에서.
오늘은 두 번째 주문할 땐 할인도 되고
다른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원 모어 커피 영수증이 아주 유용했다.
내일의 스타바는 아침은 츠타야에서
점심은 동네에가 좋을 것 같다.
그럼 내일도 일하는 휴일을 이어가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