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쇼핑,
#217
무지에 들러 가벼운 일상 쇼핑을 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신상품들이 눈에 띄어
이것저것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수납박스를 하나 살까 했었는데
사이즈를 깜빡하는 바람에 그건 다음으로 미뤘다.
문구 코너에서는 작은 필통과 자를 골랐다.
한참을 둘러보다 보면 갖고 싶은 게
점점 늘어나는 무지.
오늘도 소소한 기분전환을 하며
그렇게 장바구니를 채웠다.
돌아오는 길 공원에서 도쿄 타워를 만났다.
옆 건물이 거의 다 올라왔나 했더니
이 번엔 반대편으로 새 건물이 올라오고 있었다.
빌딩 사이에 쏙 파묻힌 도쿄 타워가 되기 전에
공원에서의 풍경도 눈에 많이 담아두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