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
#291
저녁 산책길에 프랑프랑에 들렀더니
벌써 크리스마스트리가 등장했다.
아직 할로윈이 남아있지만
올해의 프랑프랑은
크리스마스로 바로 건너뛴 느낌이다.
왠지 오렌지빛 할로윈 장식보다
크리스마스트리의 포근함이
한층 더 구매 충동을 자극하는 것 같다.
따뜻한 겨울 느낌에 휩싸인 나는
결국 작은 담요와 폭신폭신한 쿠션을 샀다.
미리 하는 겨울 준비,
오늘의 소소한 즐거움이었다.
여행•요리•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