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여름은 콩나물 기르지 맙시다
(애미) 우리 콩나물 길러볼까?
(딸) 콩나물 기르면 먹을 수 있어? (초롱초롱) 응 빨리하자.
(딸) 엄마 부엌에서 냄새나!
(딸) 윽!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