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 Celina의 힐링캠프 (2022)
클럽하우스에서 셀리나님의 힐링캠프 세션에 모더레이터로 참여를 했다.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서 그래도 잘 이야기 한 것 같다. 행복한 나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본적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서 생각을 해보았는데,
나의 경우에는 책읽기, 롱보드 타기, 카페 탐방(feat.카페사장님과 수다)이다.
나는 책읽기를 통해서 나의 삶을 되돌아보고, 리프레시 하는 부분을 배운다. 그리고 롱보드 타면서 초등학교 때 롤러스케이터타던 기분이 든다. 마지막으로 카페를 탐방가서 기회가 되면 카페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눈다.
*** self-compassion
: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고통이 나만의 것이 아니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