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정체성을 가진 브랜드가 가진 힘
가능성 앞으로
홍 팀장은 "데스커가 가구를 직접 볼 수 있는 본체라면, 디퍼는 브랜드 미션을 경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역할"이라고 정의합니다.
"팬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업적인 이야기부터 멈춰야 했어요. 대신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만들었죠. 그랬더니 사람들이 우리 브랜드를 알리기 시작했어요. 제품이 아닌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했더니 '팬'이 생긴 거죠"
(출처: 폴인, '데스커: 일잘러의 도구가 되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