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몇 주째 개나리는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함박눈에 놀라고
갑작스런 폭우로 또 놀란 개나리
그 속에서 당신을 보았습니다
꽃이 화들짝 놀라
합창하듯 피어난 대도
당신은 없겠지요
사랑과 희망 , 용기와 확신, 위로와 지지 그리고 세상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가 되어 함께 일어서는 사람이 되겠다. 매일 도전하고 기적처럼 마침내 성취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