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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시물의 농담(51)
(51) 시원하게 열릴 줄 알아야 쓸모있는 존재지. 마냥 입 콱 틀어막고 들어앉았다가는, 그냥 버려지는 수가 있다. /뚜껑
걷고 쓰고 그리는, 산책주의자. 어반스케치 이야기를 기록하고, 그림 에세이를 씁니다. 저서로는 <행복하게 나이 드는 명상의 기술>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