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에세이 # 설교통역 햇병아리의 삶
10년 간 21개국 50개 도시 방문
국제교류 직무로 25살에 첫 취업
해외출장, 영어 강연, 간증, 영어 라디오 게스트 참여, 프리토킹 수업강사 등
사실 '영어'를 통해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많이 도전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도전들을 이루는 순간순간 하나님을 의지했고 감사하게도 기도의 씨앗을 뿌린만큼 넘치도록 응답해주셨다.
나는 왜 영어를 했는가?
그리고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문득 '하나님은 왜 나를 영어와 국제교류 일에 관심을 가지게 하셨을까?'
'이토록 많은 기회들을 받았는데 내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건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영어로 읽어보자' 라는 마음이 생겼다.
혹시 한국에 와서 언어 장벽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못 듣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어느날 자연스런 바람이 불 듯 '영어설교통역'에 시선을 두게 되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영어를 통해 만나는 것.
감사한 마음이 컸기에 이제는 나의 커리어를 위해서가 아닌 이 달란트를 하나님 일을 위해 온전히 사용하고 싶다는
'꿈의 씨앗'이 심어졌다.
설교통역의 첫 발걸음을 내딛고 3년이 흐른 지금, 나는 여전히 서툴고 매번 제자리에 걸음하고 있지만
설교통역의 '햇병아리'인 삶을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