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모리 장단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0756 | 십여 년 전의 메모들을 뒤적이다가 정확히 13년 전 오늘의 기록이 눈에 띈다. 벤야민과 손잡고 성우책 쓰기 발터 벤야민이 말하는 인간, 공동체(떼)가 성우라는 예술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
https://brunch.co.kr/@voice4u/759
하나가 시작되고 계획대로
하나가 시작되고 부지불식
하나가 사라지고 우연히도
하나가 시작되고 운명처럼
하나가 중지되고 시행착오
하나가 끼어들고 점입가경
하나가 미뤄지고 절치부심
여럿이 겹치면서 대략난감
하나가 잊혀지고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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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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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낭송 공작소>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