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악수에서 긴 포옹으로
느리게 느리게
0365 | Like It 브런치스토리에서 소통하는 여러 방식 중에서 가장 일방적이다. 글이 마음에 든다거나 작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하는 방법에는 댓글 쓰기와 이메일이 있다. 작가와 구독자 간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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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는 지금보다 속도를 늦추어 사랑하라고
적어도 발걸음의 간극을 서둘러서는 안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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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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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낭송 공작소>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