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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은 얼마나 저돌적인가

여지를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by 이숲오 eSOOPo

게으른 휴일을 보낸 후 맞는 한 주가 가볍지 않다


어떻게 쉬어야 하는가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보다 더 어렵고 복잡하다 이는 시간의 아이러니에 있다



시간은 흐르는 강과 같아서 지나간 바람과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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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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