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고요는 그물 같아서

글감이 잡히지 않는 치명적인 이유

by 이숲오 eSOOPo

고요는 그물 같아서 촘촘할수록 섬세한 언어들이 걸려든다


고요 없는 글쓰기는 수많은 가능성의 언어들을 놓치고 만다


글쓰기를 방해하려면 고요를 지우세요


고요로 들어간 자리에는 고독이 들어앉아 있고 고전이 드러누워 있고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이숲오 eSOOPo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2,68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1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1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