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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새로운 시작을 떠민다

손으로는 잡지 말고 세기만 하자

by 이숲오 eSOOPo

신기하게도 하나의 매듭이 지어지는 때에 맞추어 어떤 제안이나 새로운 변화가 찾아와 말을 건넨다


세는 것은 어디로 의미 있게 새는 것


세면서 늘어나는 수만큼 누군가는 줄어들며 다가와


잘 풀리지 않을 때에는 차라리 손가락을 꼽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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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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