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순진무구한 언어를 찾기 위해 하루종일 뒤적이고
누구에게 상처받은 이야기를 아침부터 긴 전화로 듣고나니 진이 빠지고 나도 상처받은 이가 된 듯
응어리는 때때로 손에 들고 있는 짐과도 같아서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상대를 거들어주는 건지도
춥기로 한 예보는 온화하게 몸을 돌리고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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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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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낭송 공작소>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