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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6 | 잘 모르겠어 예전에는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가 궁금했는데 이제는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가. 잘 산다는 건 수직적 상승구조로 삶을 바라본다면 존재여부는 수평적 확장구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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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 | 겨를이 사라지고 있다. 삶은 하나의 일에서 하나의 일로 건너가는 것과 같다. 일은 독립된 섬이고 일들 사이에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그 다리를 '겨를'이라고 부른다 겨를은 시간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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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