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635
Etonne-moi 나를 놀라게 하라
0596 | 비스듬히 누운 듯 앉아서 글을 쓴다. 다리와 몸의 각이 구십 도에서 백팔십 도 사이에서 유동적이므로 보는 각도에 따라 앉기와 눕기의 구분이 달리 보일 것이다. 몸을 살짝 옆으로 틀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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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