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662
글을 쓸 시간이에요! 어서요!
글쓰기가 끼니 같아 | I 그러게 미리미리 하지 그랬어라는 야속한 말은 하지 말아요 브런치 글을 쓰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것은 작가에게 죄악일까 달콤한 휴식일까. 하루 일과의 동선이 크고 글
brunch.co.kr/@voice4u/257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