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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 아 가냘퍼라 이른 아침 동네 허름한 국밥집에서 내놓은 설렁탕 한 그릇에 깍두기 한 접시 같은 하루가 저물어가고 있다. 부지런히 이곳저곳 열심히 걷다가 뛰면서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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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럴 줄 알았지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