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696
미안해요 엄마 | I 아직 멀었나 봅니다 효도의 길은 엄마와 싸웠다. 어찌 엄마와 이토록 잔인하게 다툴 수 있단 말인가. 좀 더 친절하게 말하면 무수히 작고 자잘한 언어로 상처를 주고받았
brunch.co.kr/@voice4u/261
0349 | 여덟 시간을 달려 당신에게로 갑니다. 짧은 연도와 두 번의 절을 올리기 위하여. 벌써 네 번째입니다. 여전히 꿈에서는 웃고 계십니다.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눈을 감아야 당신은
brunch.co.kr/@voice4u/350
오래 오래 팔팔하게 사세요 어머니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