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714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공기처럼만 살아야지
앞으로 더 나아진 나로 거듭날 거야
가끔 고백이 필요해 | I 안이 부실해졌다 세월이 흐를수록 밖으로부터 안으로의 수용이 버거워진다. 육체에 있어서 음식이 그러하고 관계에 있어서 타자가 그러하다. 아무거나 먹어도 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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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 쉬엄 노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