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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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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7 | 왜 시간을 '흘러간다'라고 느낄까. 기억이 범인이다. 기억이 없다면 시간은 연속적인 개념으로부터 자유로웠을 것이다. 또한 미래를 읽어내는 예지몽이 기억만큼이었다면 시간은 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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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서로 간섭하지 않는다 | I 자연에 가까운 것은 겹쳐졌을 때 더 놀라운 작용을 한다 접시에 담긴 사과와 키위가 닮은 듯 다르다.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사과, 껍질을 벗겨야 하는 키위. 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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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