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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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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初伏
그림처럼 벽에 걸려 있고 싶은 날에는 | I 어쩌죠? 나를 견뎌낼 못을 못 구했어요 이른 새벽에 작업을 한다는 작가의 전시회를 보러 아침 일찍부터 서둘렀다. 오롯이 작가의 손길이 닿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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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날이 곧 올 거야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