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829
그래! 그 느낌 알 것 같아
0674 | 인간은 타자의 고통에 온전히 가 닿을 수 있을까. 이건 감수성의 문제. 내가 감각한 적 없는 것들에 대한 적극적 감각. 소설을 읽는다. 꾸며진 이야기로 가득한 활자에서 타인의 고통을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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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놓은 유일한 존재의 무늬를드러내는 것이 그 얼마나 요원한가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