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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세월에 표류 중이니 구조바람!
0617 | 나는 내 느낌에게 내가 무엇을 느낄 예정인지 한 번도 미리 암시해 준 적이 없다 -페르난두 페소아 불안이 유행병처럼 번진다. 나조차도 종종 감염되어 홍역을 치른다. 왜 이리 불안은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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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 때는 소리를 지우세요
너는 꼭 말할 때 폰을 보더라 폰이랑 살던가
<꿈꾸는 낭송 공작소> 출간작가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