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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60을 지켜보는 아재의 마음...

아이를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과 비슷한 마음

by 볼타재

토요일 아침 일찍 버즈 이어폰 수리를 위해 삼성서비스센터를 찾았습니다.

와 근데... 아침부터 햇살과 더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여윽시 아재는 빈자리를 찾아 주차를 합니다.


​서비스센터 오픈전에 찾아와서 주차 빈자리가 많아 편안하네요


​서비스센터 계단 올라가는길에 딱 보이는 우리 볼킷 XC60❤


아이를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처럼 저도 지켜보며 흐믓한 마음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아침의 맑은 햇살에 새하얗게 반사되어 빛나는 XC60의 이 늒낌! 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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