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모국
엄마가 살았던 이 땅이 좋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묻힌 이 곳이 그리웠습니다.
'우리'가 함께 했던 이 곳을 사랑합니다.
한국에 돌아오니 과거가 밀려오네요.
아마도 과거 때문에 우리는 현재를 사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I am the person of everything shaped by you.
산문집 "조용히 거닐다" 그날 하루를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