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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솦 솦 Jan 27. 2019

한국  단상

모국

엄마가 살았던 이 땅이 좋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묻힌 이 곳이 그리웠습니다.

'우리'가 함께 했던 이 곳을 사랑합니다.

한국에 돌아오니 과거가 밀려오네요.

아마도 과거 때문에 우리는 현재를 사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I am the person of everything shaped by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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