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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 좋다
찰나
by
이형란
Apr 9. 2021
(사진 : 노준섭 시인)
찰나 / 이형란
노을은 미명과 같다
아기와 노인처럼 비틀,
네가 내 맘에 들어올 때와
내게서 떠날 때처럼 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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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감성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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