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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현's 울림
벚꽃이 피니 기뻤습니다. 벚꽃이 지니 슬펐습니다. 사랑이 가니 슬펐습니다. 사랑이 오니 기뻤습니다. 사람이 오니 기뻤습니다. 사람이 가니 슬펐습니다. 기쁨이 오면 반드시 슬픔이 오고 슬픔이 가면 반드시 기쁨도 옵니다. 너무 슬퍼 마세요. 슬픔이 가면 기쁨도 오는 법입니다.
이창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