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정약용 도서관 오픈런이 원래 목표고 계획이었다.
계획은 늘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밤낮이 뒤바뀐 요즘 거의 새벽을 유튜브에 의지하며 지새우다가, 그냥 도서관 대신 스타벅스 오픈런을 택했다.
모처럼 입은 나이키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