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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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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Jul 25. 2022
도시는 나보다 늦게 잠들고 나보다 일찍 깬다. 막혀있는 듯 하지만 숨을 쉬고, 유동하는 것 같지만 은연중 폐쇄적이다. 도시는 때로 사람을 가리고, 자주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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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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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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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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