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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그루
그리고 작은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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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Jul 22. 2022
오랜만에 여의도 공원에 갔다. 사이 좋은 다섯 그루 나무가 반겼다. 작렬하는 칠월의 태양과 잘 가꾼 잔디가 어우러졌다.
좋
은 풍경이다.
여
의도 공원에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비밀스러운 장소가 한 군데 있다. 작은 연못이다. 그곳도 둘러보았다. 질주하는 자동차 소리를 비롯한 도시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는다. 잠깐 들러 사색에 잠기기에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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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
나무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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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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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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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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