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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 데스크 트레이로 나만의 책상 정리 완성~

by 벨레매거진

[본 콘텐츠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감자해커님께서 작성했습니다. 벨레 매거진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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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벨레 매거진 독자 여러분, IT 기기를 사랑하는 감자해커입니다. 요번 리뷰는 벨레의 특별한 M stuff 4번째 프로젝트, 데스크 트레이 오거나이저 책상 정리함을 가져와봤어요!


책상 위, 화장대 위, 화장실 등 여러 가지 물건을 담아둘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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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포장은 요렇게 비닐로 흠집이 나지 않도록 잘 감싸져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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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의 데스크 트레이 오거나이저 책상 정리함은 요렇게 생겼어요! 사각형의 트레이에는 자주 잃어버리는 나만의 물건을 두면 되고요. 뒤쪽엔 언덕 모양 턱이 비스듬히 있어서 얇은 물건을 올려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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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총 3가지로 Brick Red, Pea Green, Milky White로 각각 독특하고 갬성이 느껴지는 색감이에요~ 요즘 인테리어로 유행하는 파스텔톤의 느낌입니다. 저는 Pea Green 색상으로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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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 데스크 오거나이저의 뒷면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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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을 쏙 가볍게 누르면, 위에처럼 작은 공간이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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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에 간단히 필기구를 넣을 수 있겠더군요. 뭔가 생각의 전환이랄까, 아래에 숨은 공간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 ㅎㅎ 보통 물건을 받으면 아랫면은 잘 안 보게 되어서 지나칠 뻔했습니다.


비상금을 여기에 넣어둬도 되겠다는.. 생각이 순간 들더군요.. 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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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판 가운데에는 welle의 로고가 음각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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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 방지 패드도 모서리마다 설치되어 있어서 쉽게 흔들리거나 미끄러지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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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는 'I bring what I love that I do not know what you want'라고 적혀있네요. 내가 사랑하는 것을 가지고 옵니다.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 무게는 406g으로 굉장히 가볍고요. 소재는 AB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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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곳 벨레 데스크 트레이 오거나이저 책상 정리대에 무엇을 담을까..? 고민하다가 제 취향과 성향이 담긴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들을 넣어보기로 했어요. 이리저리 구석에 박아둬서 오랜만에 음악 들으려고 하면, 어디에 두었더라? 고민하게 되거든요.


책상 한편에 벨레 데스크 트레이에 모아두었더니 더 자주 찾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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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카메라를 좋아하다 보니, 여러 렌즈를 모으기도 합니다. 필요한 렌즈를 그때그때 빠르게 쓰기에도 저는 좋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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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요새 더운 여름철! 각종 리모컨이 집에 다들 굴러다니는 경험을 하셨을 겁니다~ 저도 집에 에어컨 5대 + 선풍기 4대를 쓰다 보니, 기기마다 리모컨이 어디에 있지? 찾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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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여름철 필수인 가전기기들의 리모컨, 혹은 TV 리모컨을 벨레 트레이함에 모아서 거실 테이블이 두면 리모컨이 어디에 있었더라~라는 고민을 안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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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벨레 데스크 정리함에 무엇을 담아두실 건가요? 나만의 취향과 개성을 담을 수 있는 데스크 오거나이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by 벨레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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