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벨레매거진 Mar 15. 2022

작지만 항상 나의곁을 지키는 물건들 톹아보기_벨레스터프


안녕하세요 벨레입니다.

2022년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벨레 스터프를 엄선하여 준비하였습니다.







항상 나의 곁을 지키는 작지만 큰 물건

큐빅알람시계

1. 큐빅알람시계

부드러운 사각형의 모양으로 시계의 LCD 화면 반대편을 보면 사각형버튼으로 구성되어있다. 큐빅의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며 화면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단순히 껐다키는것이 아닌 8단계의 밝기조절 가능)

자동으로 조명이 꺼질 타이머를 맞출 수 있다.


미니알람시계

2. 미니알람시계

미니 알람시계는 한 손에 들어오는 귀여운 사이즈로 우리의 소비욕을 꿈틀거리게 한다. 크기는 작지만 매력은 크다. 미니 알람시계는 알람은 물론 타이머도 가능해서 특히 공부할 때 혹은 요리할 때 사용하기 좋다. 책상이나 주방 어디든 툭 던져 놓아도 귀여운 하나의 오브제가 된다.



데스크트레이

3. 데스크트레이

사무실 책상 위가 항상 깨끗하면 얼마나 좋을까? 처음 회사 일을 시작할 때 나의 책상은 항상 깔끔할 줄 알았다. 하지만 나의 책상도 여느 책상과 다르지 않게 평범하고 어지러운 책상이 되었다. 이런 나의 책상을 위해 준비한 것이 있다. 벨레 데스크 트레이다.

이 제품을 추천할 수 있는 이유는 많다. 따뜻한 파스텔 톤의 색감, 튼튼함, 정리가 필요한 곳 어디든 마법처럼 깔끔하게 만들어준다는 것. 그 중 가장 좋은 점은 바로 비밀 공간이 있다는 것이다. 트레이의 바닥 부분을 살짝 누르면 비밀공간이 나타난다. 나는 이 곳에 잃어버리기 쉬운 물건을 넣는 편이다. 가끔은 몰래 먹고 싶은 간식을 넣기도 한다.


립스틱 정리함


4. 립스틱정리함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일곱 가지 색깔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세상에는 다양한 색깔이 많다. 

특히 립스틱을 보면 ‘이렇게 다양한 색깔이 존재하는구나’라고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우리는 단 하나의 립스틱만 가지고 있지 않다. 

남들이 보기엔 모두 같은 핑크색이지만 자세히 보면 모두 다른 톤의, 여러 가지 핑크색이 분명하다.

그래서 우리는 이 립스틱 정리함이 필요하다. 



철제 책상정리함

5. 철제 책상정리함

오늘은 소소한 삶의 일부분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직장을 다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무실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다. 잠을 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말이다. 그리고 사무실에서는 내 책상이 내가 가진 프라이빗 한 공간이다. 그래서 이 공간에 애착을 가지는 사람들은 사비를 들여 책상을 꾸미기도 한다. 모니터 스탠드라던가, 정리함, 서랍장 등 사무실 용품의 수요는 언제나 마르지 않는다.

독실 속에 사무실 책상이 있다면 너무나 좋겠지만, 우리들 중 사장님은 많지 않다. 그래서 언제나 책상 위는 좁고 다양한 것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기 마련이다. 사무실 용품 관련한 키워드들만 살펴봐도 정리, 수납이 아주 큰 파이를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 간략하게 소개해볼 물건은 책상 위의 정리함(?)이다. 
















이전 08화 항상 나의 곁을 지키는 작지만 큰 물건들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