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지 못한 마음(시와 음악)
나태주 님의 시를 좋아한다.
그중 <안부>라는 시가 있다.
짧아서 좋고, 그리고
담백하고
애잔하고
애뜻하고
잔잔하고, 그리고
어쩐지 선한 느낌의
이 시가 좋다.
오래
보고 싶었다.
만나지 못했다.
잘 있노라니
그것만 고마웠다.
시에 제목을 지어봤다.
보내지 못한 마음
고마움
그래서 글의 제목이 고맙습니다이다.
세상살이
제 안부를 묻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전하고 싶다.
고맙습니다.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https://m2.melon.com/song/lyrics.htm?songId=1190892&subType=&imageUrl=&ref=copyurl&snsGate=Y
세만월의 브런치입니다. '감정 알아차림'을 통해 사람들에게 생生의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매순간 느끼는 생생한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