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약속 “갔다 올게”

2025년 7월 17일

by 바쁜남자

개그맨 김태균의 신간 ‘같이 밥 먹고 싶은 아저씨 되는 법’을 읽었습니다. 그중에 인상 깊은 글이 하나 있었어요. 굉장히 짧은 글입니다.


제목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약속”이에요. 글은 “갔다 올게.”입니다. 이게 전부에요.


그런데 이 짧은 글이 울림을 주더라고요. 전국에 엄청난 폭우로 막대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죠. 안타깝게 하루아침에 세상을 떠나신 분도 있습니다.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셈이죠. 너무나도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전 장기 출장 중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 많은 직원분들이 집을 떠나 출장 중이죠. 대부분 대전에서 거주하시는데, 출장지까지는 차로 3~4시간 떨어진 거리입니다. 출장을 떠나거나 집으로 복귀할 때마다 위험한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는 현실이죠.


이번 출장이 끝났을 때, 모두가 사랑하는 이와 나눈 “갔다 올게.”라는 약속을 반드시 지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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