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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by
벽우 김영래
Jun 5. 2022
사람 사는 길에
사시사철 바람이 분다.
비도 오고,
때론 천둥번개도 친다.
문득, 손님처럼 봄이 오고
꽃이 피면
달콤한 향기 가슴 가득 채우며
그 길을 걷는다.
그래서, 사시사철
사람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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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사람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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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우 김영래
직업
에세이스트
[사람은 사람에게 기대어 산다] 2025.09 부크크 출간. 혼자인 세상 보다 함께해서 다정하고 따뜻한 우리의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을 다니며 일상생활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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