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차] 힘들지만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by 현구공

커팅 시작한지 3주 차.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힘들다.

천국의게단... 40분...

방법을 찾아야 할 거 같다.


[인바디 측정은 여전히 떨립니다.]


3주차 인바디 측정날...

여전히 인바디 측정날은 긴장된다.

이번주엔 체중이 줄었을지, 근육량은, 다이어트는 잘되고 있는지.


이번주엔 다행히 근육량은 상승하고

체지방은 감소했다.

다행이다. 헬스장 출석체크 꼬박꼬박 한 것에 대한 노력

보상을 받은 것 같다.

인바디 수치가 뭐라고 이렇게 기분이 좋냐 ㅎㅎ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동기부여가 생겼다.


[러닝을 더 자주 하게 되었다.]


러닝은 꽤 오랫동안 하고 있는 취미다.

햇수로 6년차.

하지만 아직도 초보러너.

25년도에는 자주 못 뛰었고, 시간 나는 틈에 조금씩이라도 뛰려고 노력했다.


근데 이번에 커팅을 시작하면서 러닝도 자주 하고 있다.

체지방을 빼려고 ㅎㅎ

짧은 거리라도 매일 뛰고 있다.

덕분에 러닝의 재미도 다시 찾아가는 중이다.


[쌀국수가 이렇게 맛잇었나요?]


식단하는 와중에, 요즘은 지나가면서 보는 음식들이 다 맛있어 보인다.


클라이밍을 하고 온 어느날.

쌤과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제한적이었지만,

그래도 선생님과 함게 골라서 먹으니 괜찮겠지?! ㅋㅋㅋ


그래서 고른 메뉴 쌀국수.

평소 쌀국수는 메뉴로 선택을 잘 안했었다.

빨리 소화되고 양이 적어서 ㅋㅋㅋ

근데 이번에 쌀국수를 먹었는데 왜 이리 맛있던지.

요 근래 먹은 쌀국수 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이렇게 또 3주차도 무사히 넘어간다.

한 주 한 주 지나면서 익숙해지는 것 같다가도 한번씩 찾아오는 위기.

4주차는 잘 지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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