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쉬어갈 때
힘들게 브런치 작가가 되고,
매일매일 열심히 글을 써보리라 다짐했다.
되도록 하루에 한 편씩은 챙겨서 글을 썼다.
정말 가끔 힘든 날은 빼먹기도 했지만 꾸준히 글을 쓰다 보니 휴식이 필요해졌다.
재정비 시간이라고 할까?
이면지에 캘리그래피도 연습하고,
요리 사진들도 정리하고,
브런치에 남길 글감들도 정리해서
조만간 곧 다시 올게요!
며칠간 휴식, 브런치 휴가 갑니다!
(글만 계속 남기는 이곳에 공지와 같은 이런 글이 필요할 까만은.....
그래도 잠시 쉬었다 온다고 흔적이라도 남기고 싶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