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정신적 왼손잡이 일상 4컷 일지 #내가 생각하는 내 모습
"내가 멍한 눈에, 시무룩한 표정으로 있으니까 괜히 같이 기운 빠지죠?"라고 동료에게 말했다. 그러자 저렇게 답했다. 생각보다 굉장히 안도했다.
아무래도 창작자로 살게 될 것 같은 사람.2015-16 : 우울증 치료기 <정신적 왼손잡이> 2017.7- : 표류일지 <정신적 왼손잡이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