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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위키트리 WIKITREE May 09. 2022

요즘 20대가 부동산 투자 앱에 주목하는 이유

MZ 세대 겨냥한 부동산 투자 앱 '소유'

[광고] 소유


단돈 5천 원으로 건물주가 될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건물주’. 멀게만 느껴졌던 그 꿈을 실현시켜주는 서비스가 MZ 세대 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하 소유


바로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소 ‘소유’다. 소유를 이용하면 누구나 5천 원으로도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다. 투자 금액에 따라 건물의 지분을 소유할 수 있는 것이다.


상업용 부동산은 평균 임대 기간이 길고 꾸준한 임대수익이 발생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 수단이다. 때문에 수익 변동성이 증가한 요즘, 주식보다 안정적인 투자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상업용 부동산은 기본적으로 투자 규모가 크기 때문에 아무나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니다. 초기 자본금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이나 대학생 등 MZ 세대는 더욱 투자가 어려운 게 현실.



이러한 상황에서 ‘소유’는 부동산 투자의 대안을 제시한다. 고가의 상업용 부동산을 수익증권화해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에 접근이 어려운 일반인, 특히 MZ 세대들이 주목하고 있다.


소유에서는 소액으로도 직접 건물을 매입한 것과 마찬가지로 매월 임대수익을 받을 수 있다. 자신이 소유한 건물에 입점한 브랜드로부터 할인, 바우처를 받는 등 건물주로서의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게다가 건물의 가치가 상승하면 매각을 통해 차익을 누릴 수도 있다.    


Unsplash


또한, 소유는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혁신 금융 서비스로 금융 당국의 관리 감독을 받으며 운영되고 있어 투자자 입장에서는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다. 신탁사가 건물을 위탁해 이를 여러 개의 수익증권으로 발행하고 예탁결제원을 통해 전자 증권으로 등록된다. 소유는 이 수익증권의 공모 청약 및 거래를 주관하며 실제 수익증권의 관리나 거래는 계좌관리기관인 증권사가 수행한다.


부동산 소액 투자에 관심 있다면 소유에서 열고 있는 ‘첫 투자 지원 이벤트’도 눈여겨보자. 오는 18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로 소유 앱에서 소유지갑을 생성한 후 예치금 10만 원을 입금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소유


골드바 5돈부터 LG 스탠바이미,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등 MZ 세대에게 화제인 앱인 만큼 경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경품은 총 164명에게 지급될 예정으로 당첨자 발표는 5월 20일에 개별로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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