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소풍 버스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달샘 wisefullmoon Sep 12. 2021

제일 먼저 할 일은?

소풍 버스(소박하지만 풍요로운 정 달샘의 캔버스)

Love myself by wisefullmoon, 펜화

Be yourself &

Love yourself... at the vary first..♡


나 자신을 찾고 내가 되세요.

누구 눈치 보지 않기.

나를 먼저 들여다보고 내가 되어보기..


그리고 세상에서  best one & only one 인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부터 시작해요.


그것이 행복의  걸음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백수라도 행복해. 여름 저녁 노을을 볼수있자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