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에디슨의 채용면접 질문

채용면접질문에 관한 이야기

by witsfinder

‘오스트레일리아는 그린란드보다 면적이 넓은가요?’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는 얼마입니까?’

‘예수가 태어났을 때 로마의 황제는 누구였습니까?’

‘나폴레옹은 어디에서 태어났습니까?’

‘중력의 법칙을 발견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가죽제품은 어떻게 가공합니까?’

‘밀물과 썰물은 어떻게 만들어집니까?’

‘계절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X-ray를 발견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레미제라블을 쓴 작가는 누구입니까?’


채용면접에서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아마 황당하겠지요. 약 100년 전 미국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이 연구소에 사람을 채용할 때 사용한 140여 개 질문 리스트 가운데 일부입니다. 연구소라고 하지만 큰 기업 수준 규모였다고 합니다.


주로 일반상식과 과학적인 기초지식을 물어본 것 같네요. 당시에는 채용면접이라는 것이 생소한 시기인데, 발명가답게 합리적인 선발도구를 개발하여 사용한 것입니다.


에디슨이 이러한 질문에 정확한 답변을 하는 사람을 우선 채용하였을 텐데요. 그렇더라도 지원자의 외모와 눈빛, 표정, 말투 등 답변 외적인 것도 그냥 지나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참고 : https://www.thomasedison.org/thomas-edison-hiring-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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