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응원하는 힘의 의미
나는 여태까지 나를 응원하지 못했다.
내가 직장 / 학교 / 인간관계 등등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내가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며
이건 굉장히 잘못된 거야 라며 질책하고,
나 자신을 끝까지 몰아세우는 게 바로 나였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내가 바로 서는 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 마음을 치유하면서 다시 보니
내가 결국엔 내자신을 벼랑 끝까지 몰아세웠구나....
깨달았다. 나는 내가 실수해서 남을 벼랑 끝에 몰아 세운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내가 나 자신을 몰아세웠던 것이었다.
스레드라는 앱에서 이런 글을 봤다. 나는 여태까지 자살하고 싶은 생각을 못해봤는데
그게 스펙이라고... 이 글을 보는 순간 굉장히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 또한
나 자신의 스펙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요즘 세상이 무서워지고 있는데 정말 큰 스펙이다.
건강한 생각을 하고 건강한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건...
이런 생각을 꼬리를 물다 보니...
나 자신을 응원해 준다는 것은 엄청난 베네핏이다.
특히 나가 내 자신을 어떤 상황 속에서도...
괜찮아.. 응원해!! oo아 라고 하는 것은
엄청난 것이다.
누군가는 오글거리고 낯간지럽다고 하는 말 같지만
이렇게 나 자신을 응원해야 현대인들은 살아갈 숨 쉴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그러니 항상 나 자신에게만은 힘들 때 건 슬플 때 건
"괜찮아 나는 너를 항상 곁에서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
수틀리면 내가 널 지켜줄게(드라마"폭삭 속았수다"에서 발췌)"하고
나 자신을 다독여 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