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응원하는 힘을 갖는다는 것_빛나지영

나를 응원하는 힘의 의미

by 빛나지영

나는 여태까지 나를 응원하지 못했다.

내가 직장 / 학교 / 인간관계 등등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내가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며

이건 굉장히 잘못된 거야 라며 질책하고,

나 자신을 끝까지 몰아세우는 게 바로 나였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내가 바로 서는 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 마음을 치유하면서 다시 보니

내가 결국엔 내자신을 벼랑 끝까지 몰아세웠구나....

깨달았다. 나는 내가 실수해서 남을 벼랑 끝에 몰아 세운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내가 나 자신을 몰아세웠던 것이었다.


스레드라는 앱에서 이런 글을 봤다. 나는 여태까지 자살하고 싶은 생각을 못해봤는데

그게 스펙이라고... 이 글을 보는 순간 굉장히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 또한

나 자신의 스펙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요즘 세상이 무서워지고 있는데 정말 큰 스펙이다.

건강한 생각을 하고 건강한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건...


이런 생각을 꼬리를 물다 보니...

나 자신을 응원해 준다는 것은 엄청난 베네핏이다.

특히 나가 내 자신을 어떤 상황 속에서도...

괜찮아.. 응원해!! oo아 라고 하는 것은

엄청난 것이다.

누군가는 오글거리고 낯간지럽다고 하는 말 같지만

이렇게 나 자신을 응원해야 현대인들은 살아갈 숨 쉴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그러니 항상 나 자신에게만은 힘들 때 건 슬플 때 건

"괜찮아 나는 너를 항상 곁에서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

수틀리면 내가 널 지켜줄게(드라마"폭삭 속았수다"에서 발췌)"하고

나 자신을 다독여 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