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모든 적막이 무섭다
내 귀를 막고
내 길을 가로질러가는
청춘의 사람들
빈 거리에
빈 방에
빈 가슴에
빈 잔에
빈 곳엔
그리움이 들어찼다
아프다 말하면
사랑해 말해줘
다시 그때로 간다면
말이야
시와 문장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