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봉약수와 은행나무숲을 찾았습니다.
오대산 국립공원 내에 자리한 삼봉약수는
철분 함량이 높아 위장병과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약수터 주변의 맑은 공기와 푸른 숲은
그 자체로 훌륭한 치유의 공간입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삼봉약수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오직 한 사람의
사랑과 헌신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풍경이 있습니다.
노란빛으로 가을을 물들이는 은행나무숲은,
아픈 아내를 위해 한 부부가 30여 년간 정성껏 가꾼 곳입니다.
아내의 병이 낫기를 바라는 남편의 간절한 마음이 모여,
지금의 울창한 숲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삼봉약수의 청량함과 은행나무숲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는,
홍천이 가진 진정한 쉼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줍니다.
“당신의 하루가 지칠 때,
삼봉약수 한 모금 마시며
휴(休)가 되어주기를.”
– 휴를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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