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플랫폼에 글을 쓰면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야 하는 상황들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어찌 되었든 아직 부족함이 많은 제 글을 보게 오시게 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소통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
brunch.co.kr/@wonjue/710
핑계 | "아빠!" "왜?" "일로 좀 와 봐." "어~" 며칠 째 글을 쓰다가 저장만 한 것이 몇 개인지 모른다. 좀 탄력이 붙으려고 하면 여기저기에서 부른다. "왜?" "이것 좀 보라고." 딱히 볼 게 없는데. 아들
brunch.co.kr/@ar80811517/124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