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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찰
남겨진 것
by
인성미남
Jan 7. 2023
간신히 참았다
마음이 흘러내리는 순간
간신히 참았다
돌아서서 한참을 쓸어내리다가
결국엔 아이처럼 터져버린
외로움이 덩그러니 남았다.
keyword
외로움
눈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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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공간을 디자인 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글쟁이가 되고픈 인테리어 디자이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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