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적 삶에서 주체적 삶으로 전환
직장 내 시대와 세대가 변하는 것을 요즘은 더욱 실감할 수 있다.
회사는 생존과 지속 성장을 위해 늘 고민들이 모이는 곳이다.
하지만 그 흐름을 막을 수는 없다. 그게 현실이다.
회사라는 곳에는 직원들이 존재한다.
변화의 순간에는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당신이 어디에 속하던 흐름과 변화를 무시하지 말고 그 흐름을 인정하고 수용하라. 억울한 부분이 존재하고 가슴 답답한 부분을 하소연하고 싶지만 그 누구도 관심 가져주질 않는다. 자신에게 더 강하게 묻고 자신에게 더 냉정해지고 자신을 더 많이 공부하는 기회로 삼아 기존 조직이 아닌 자신의 시스템에서 더 단단하게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로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라.
직장인들이여! 당신을 믿고 당당히 걸어가라. 그 과정에 통증이 생길지라도 당신을 믿고 걸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