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깨 검은깨 요구르트를 토핑
요리를 좋아하지 않아요. 릴스를 보다가 15초에 요리를 뚝딱 하는 인상적인 간편요리에 며칠 빠졌어요. 재취업 시 필요한 신체검사에서 인상적인 수치를 받았습니다. 공복혈당의 정석 수치 90에 중성지방은 50% 떨어졌고 총콜레스테롤은 조금 내려갔어요. 더 이상 살이 쪄선 안되게 발뼈와 꼬리뼈가 아파요. 공복 레몬수를 하루에 시작으로 해서 셀러리를 종종 샐러드로 먹으며 요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냉장고에 있는 것들로 간편요리를 꾸준히 기록하기로 해요.
냉동 레몬 슬라이스로
공복레몬수를 두 잔씩 준비하다가, 레몬 한 봉지만 계속 김치냉장고에서 머물고만 있고 요즘 아침엔 물을 마신다.
책, 교차독서로 재즈의 계절과 가만히 듣는다와 퇴근 후 캠핑을 조금씩 읽는다.
아침, 공복 물 반잔을 마시고 남은 딸기 중 세 개를 물에 스륵 씻어 나무도마에 놓고 소리좋게 잘라 접시 한쪽에 놓는다.
셀러리를 봉지째 꺼내 먹다 남긴 부분에서 1/3 즘을 잘라내 오늘은 가로로 길게 잘라 접시 가운데에 쭈르륵 놓아둔다.
어제 열일곱 막내, 밤 열 시에 들어오며 연어초밥을 배달시켜 먹고 손댄 흔적 없이 그대로 냉장고에 든 양배추 샐러드를 꺼내 접시 마지막 남은 공간에 담아낸다.
무가당 그릭 요구르트를 숟가락으로 두 번 툭툭 떨구어놓고 꿀을 딸기에 요구르트에 소스통 꿀통으로 편하게 초옥 뿌린 후, 참깨 검은깨 1ts를 뿌려내 맛있게 먹는다.
밥 1/3 공기에 멸치볶음과 맛있게 코스로 먹는다.
다 먹고, 물론 오란다를 서너 조각 먹고 요구르트를 두 숟가락 더, 꿀 뿌려 오란다 부스러기를 뿌려 먹는다.
마트에서 세일해 사온 홀빈 원두를 갈아 드립커피 한 잔을 마시며 식사용 넷플릭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를 본다.
요리에 관심이 없다. 밍밍한 맑은 탕에 간만 맞아도 좋은데. 간편하게 먹고 싶다
릴스를 보다가 15초 요리의 과정들을 며칠 보다가 알았다. 할 수 있겠다. 간편 요리를
냉장고에 있는 것들로 조합해서 간단하게 공복혈당 90을 생각해 보며 간편하게 최소한의 시간과 과정으로 간편 요리를 하는 것이다
몇 컷의 사진과 글을 남겨야지 싶으니까 간편 요리를 하면서 뇌가 작동한다.
'공복혈당 90'을 동기로
새로운 취미로 적당하지 않은가
책, <채식은 어렵지만 채소 습관>을 읽다가 채소를 넣어 채소수를 레몬수처럼 먹는대서 1,000원 채소를 덜어내어 통에 담아 물을 담아 5분 있다(20분 있다 마시랬는데) 마셨다. 물을 마시는데, 바람에 나뭇잎 냄새가 실려오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좋은 걸 발견한 느낌이다.